김지찬-김상수,'손 꼭 잡고 승리기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6 14: 47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 김지찬과 김상수가 승리 기원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1.10.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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