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박해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6 15: 04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삼성 구자욱의 삼진 때 도루 과정에서 신준우와 충돌한 1루주자 박해민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1.10.1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