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기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0.16 16: 21

1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서울 우리카드의 개막전에서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1(25-18, 27-25, 19-25, 25-22)로 첫 승을 거뒀다.
4세트 대한항공 링컨이 서브 득점을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 박지훈과 기뻐하고 있다.  2021.10.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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