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윤정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6 17: 42

삼성이 키움을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삼성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삼성 좌완 이상민은 데뷔 8년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8회말 키움 윤정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1.10.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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