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한수진,'고생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6 18: 02

‘디펜딩 챔피언’ GS 칼텍스가 새로운 시즌을 승리로 시작했다.
GS칼텍스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2021-2022 도드람 V리그 정규리그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7-25, 25-20)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GS칼텍스 오지영, 한수진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10.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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