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에 환호하는 삼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6 18: 55

1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2루에서 삼성 오재일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김지찬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1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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