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기-박지원,'팀 득점에 함박 웃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6 19: 55

슈퍼루키 맞대결에서 하윤기(22, KT)가 웃었다. 
수원 KT는 1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22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홈팀 서울 삼성을 95-80으로 이겼다.
4쿼터, 팀의 득점에 KT 하윤기, 박지원이 기뻐하고 있다. 2021.10.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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