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초에 강판 당하는 두산 선발 곽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15: 12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KIA 권혁경 타석에서 두산 선발 곽빈이 강판당하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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