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준,'뒤는 내가 맡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15: 1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KIA 권혁경 타석에서 두산 선발 곽빈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두산 윤명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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