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미소 짓는 김기동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0.17 16: 32

포항이 한일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포항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1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임상협의 멀티골과 이승모의 추가골이 터져 J리그 나고야를 3-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포항 김기동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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