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승리로 이닝 끝내는 깔끔한 병살처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0.17 17: 04

선두를 달리고 있는 KT 위즈가 3연승에 실패했다.
KT는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최종전에서 1-2로 패했다.
9회말 1사 1루 KT 장성우의 병살타 때 한화 2루수 정은원이 1루 주자 천성호를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10.1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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