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발 윤중현,'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18: 44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IA 선발 윤중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