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훈,'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19: 10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초를 마친 두산 선발 현도훈이 미소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