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훈,'깔끔한 삼자범퇴였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19: 2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초를 마친 두산 선발 현도훈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기뻐하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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