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완전히 당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19: 3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 1루 두산 최용제가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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