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도훈,'6회 무사 만루 위기에 마운드 내려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19: 5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만루 KIA 최원준 타석에서 두산 선발 현도훈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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