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원,'역동적인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20: 4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1,2루 두산 김재호 타석에서 KIA 선발 윤중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서덕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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