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바람을 가르는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20: 54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KIA 황대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영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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