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예진원이 선제 1타점 우익선상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안착한 뒤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예진원, '선제 1타점 3루타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18: 58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