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문보경,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19: 2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임찬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3루수 문보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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