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몸 맞는 공 피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19: 3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 상황 LG 채은성이 키움 선발 안우진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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