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넘기는 키움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19: 3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2루 상황 LG 오지환의 병살타 때 키움 유격수 신준우가 주자 채은성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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