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의 솔로포 뽑아낸 유강남, '5년 연속 10홈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19: 5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유강남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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