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19: 5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유강남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박용근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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