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키움 선발 안우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20: 0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 LG 홍창기에게 볼넷을 내준 키움 선발 안우진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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