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격수 김주형, '내야뜬공 놓치는 실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20: 2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채은성의 뜬공 타구를 키움 유격수 김주형이 놓치는 실책을 범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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