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2,3루 삼성 구자욱이 4구를 참고 있다. 이 공에 송수근 구심은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렸고 삼성 구자욱은 화를 참지 못하고 강하게 항의해 퇴장조치 됐다. 2021.10.19 / rumi@osen.co.kr
구자욱,'문제가 된 4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9 20: 38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