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물러나는 서건창,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20: 4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 LG 서건창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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