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점 차 뒤진 상황에 고우석 카드 꺼낸 LG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21: 2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고우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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