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류지현 감독, '9회말 반전을 원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21: 43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공격 때 LG 류지현 감독이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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