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승리 지켜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9 22: 00

두산이 에이스를 앞세워 삼성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두산은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17일 잠실 KIA전 더블헤더 2차전 이후 2연승. 반면 삼성은 16일 대구 키움전 더블헤더 1차전 이후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강률이 기뻐하고 있다.2021.10.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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