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주자 만루 KIA 박정우의 우중간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황대인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맷 윌리엄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0.20 / rumi@osen.co.kr
맷 윌리엄스 감독,'역시 황대인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0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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