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크베시치의 슈팅 때 울산 골키퍼 조현우가 몸을 날리고 있다. 2021.10.20 / dreamer@osen.co.kr
울산 흔드는 포항 크베시치의 위협적인 슈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0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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