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G 신인 조원태,'선배들 앞 떨리는 시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1 18: 51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앞서 LG 2022 신인 1차 지명 조원태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1.10.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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