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G 신인 조원태,'유강남 선배님! 꼭 이기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1 18: 58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앞서 LG 2022 신인 1차 지명 조원태가 시구 마친뒤 유강남 포수에게 시구 공을 전달받고 있다. 2021.10.21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