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비-엘리자벳,'떨리는 마음으로 시구시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1 19: 04

2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주장 이한비와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이 시구와 시타를 한 후 퇴장하고 있다.  2021.10.2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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