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 강판 당하는 이준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1 19: 13

2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1,2루 한화 김태연 타석에서 KIA 선발 이준영이 강판을 당하고 있다.  2021.10.2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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