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나는 KGC 스펠맨, '원핸드 덩크 작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1 19: 42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오마리 스펠맨이 원핸드 덩크를 시도하고 있다. 2021.10.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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