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2사 키움 김웅빈의 내야안타때 서건창 2루수가 타구를 바운드로 잡은뒤 홈쇄도하는 이정후를 바라보고 있다. 2021.10.21 / soul1014@osen.co.kr
서건창,'이정후의 공격적인 주루플레이에 당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1 19: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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