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뿔난 SK 전희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1 19: 53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전희철 감독이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