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와 뒤에서 충돌하는 최준용, '나한테 왜 이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1 19: 56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한승희와 SK 최준용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1.10.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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