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이정후,'몰아치기로 타율 1위 지킨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1 20: 30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10.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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