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최준용, '멋진 경기 펼쳤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1 21: 02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홈 팀 KGC가 104-99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KGC 오세근과 SK 최준용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10.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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