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워니, '스펠맨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1 21: 09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홈 팀 KGC가 104-99로 승리를 거뒀다.
4쿼터, SK 최준용과 워니가 KGC 스펠맨을 수비하고 있다. 2021.10.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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