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쐐기를 박았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1 21: 20

2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이해창의 3루수 앞 땅볼때 KIA 3루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최인호가 미소짓고 있다. 2021.10.2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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