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1 21: 53

2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선발 김민우의 14승 호투와 2회에만 9점을 뽑는 응집력을 앞세워 한화가 13-2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이충호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10.2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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