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9회 만든 극적인 동점 홈슬라이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1 22: 22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말 무사 3루 LG 서건창의 동점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김용의가 홈태그업 시도해 득점 성공하고 있다. 2021.10.2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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