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2 19: 37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1,2루 삼성 강민호의 좌익수 앞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삼성 구자욱이 덕아웃에서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0.2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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