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레드카펫 드레스 정리해주는 '젠틀맨' 류승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22 19: 44

22일 오후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류승룡과 오나라가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1.10.2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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