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삼성화재 만만치 않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0.22 20: 06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대전 삼성화재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2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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